임신 6개월에 들어 고관절 쪽이 너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아프고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태교에도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산부인과 담당의에게 문의해 보니 평소에 좋지 않던 부분이 나타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임산부요가를 추천하시더군요..
여의도에 가까운 마땅한 요가원과 프로그램도 없어서 책으로 해볼까 하던중
검색 끝에 요가 뱅크 샘플을 만났습니다.
옆에서 요가 강습받고 있는 동생도 동영상 강의가 훨씬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주었구요..
야근때문에 저녁때 마땅하게 시간내기 어려워서 과감하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시간을 확보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엄청난 운동을 하는건 아니었지만 호흡과 몇가지 동작만으로도 2주가 지난 지금
고관절 아픔이 거의 사라지고 마음도 정말 편안해 졌답니다.
아이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정성을 들이게 되었구요~
이제 2주째 정말 하루도 빼지않고 아침을 임산부 요가와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가와 함깨하는 시간 이제는 너무 기다려 지고요~ 출산하는 그날까지 태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할것 같습니다...
요가 뱅크 선생님들 고맙습니당~~ ^^
몸이 아프고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태교에도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산부인과 담당의에게 문의해 보니 평소에 좋지 않던 부분이 나타나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임산부요가를 추천하시더군요..
여의도에 가까운 마땅한 요가원과 프로그램도 없어서 책으로 해볼까 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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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엄청난 운동을 하는건 아니었지만 호흡과 몇가지 동작만으로도 2주가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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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째 정말 하루도 빼지않고 아침을 임산부 요가와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가와 함깨하는 시간 이제는 너무 기다려 지고요~ 출산하는 그날까지 태교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할것 같습니다...
요가 뱅크 선생님들 고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