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업상 항상 목과 어깨가 뻐근했었어요
신랑한테 주물러도 달라고 이런 저런 운동도 해 보았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아 봤지만
영 시원히 해결되지 않았지요
임신을 한 후 어런 통증이 태교에도 안 좋을 텐데 하고 걱정하다가 우연히 직장동료의 말을 듣고 임산부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구요. 평소 어깨 뭉침도 없어졌어요. 아주 고질병이었는데...
출산후에도 꼭 하려구요
신랑한테 주물러도 달라고 이런 저런 운동도 해 보았고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도 받아 봤지만
영 시원히 해결되지 않았지요
임신을 한 후 어런 통증이 태교에도 안 좋을 텐데 하고 걱정하다가 우연히 직장동료의 말을 듣고 임산부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구요. 평소 어깨 뭉침도 없어졌어요. 아주 고질병이었는데...
출산후에도 꼭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