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정도 요가원을 다녔지요.
몸이 개운하고 어깨 결림등이 사라져 아주좋았는데...
요가원이 선생님의 사정으로 문을 닫게 되는 바람에
그만한 선생님 만나러 여기저기 기웃거렷답니다.

시간과 거리 요가의 강도등 등
저의 입맛에 맞는 요가원을 찾기가 쉽지않았어요.
그러던중 "요가뱅크" 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지요.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강사님의 차분한 설명, 그저 듣고 따라하기 쉽게, 자세히 잘 알려주시더군요.
수업중 군소리없이 오직 수업에만 열중하는것두 참 좋았습니다.

3개월등록을 하고 시작을 하엿습니다.
직장생활로 퇴근하면 지치고 요가원 가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퇴근시간이후  사무실에서 1시간정도 요가를 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근을 한답니다.

물론 사무실에서 못할때는 집에가서 하기도 하구요.
"요가뱅크" 강의내용이 충실해서 아주 훌륭합니다.
감사드리구요.
저는 더 열심히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