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다 보니 저녁에 시간내서 요가센터에 가는것도 너무 귀찮고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아서 편하게 집에서 해보자하는 생각으로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16주이후 부터 요가 해도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해야지 마음만 먹고는 퇴근해서 집에오면 저녁먹고 멍하니 티비보다 졸다가 만사귀찮다 하고 그냥 자버리고는 했는데..벌써25주..배가 쑥쑥 나오니 이렇게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ㅎㅎ
집에서 하는 요가도 티비끄고 요가매트 펼치기까지 엄청난 번뇌에 휩싸이지만..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ㅎㅎ 오늘로 3일째 했네요~~연속으로~ㅋㅋ 매일매일 하는게 목표인데..
요가하다보면 우리 아가도 꿈틀꿈틀~요리조리 쿵쿵 잘도 움직이네요~~
홧팅!!꾸준히 해서 순산하렵니다~^^*
16주이후 부터 요가 해도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해야지 마음만 먹고는 퇴근해서 집에오면 저녁먹고 멍하니 티비보다 졸다가 만사귀찮다 하고 그냥 자버리고는 했는데..벌써25주..배가 쑥쑥 나오니 이렇게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ㅎㅎ
집에서 하는 요가도 티비끄고 요가매트 펼치기까지 엄청난 번뇌에 휩싸이지만..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ㅎㅎ 오늘로 3일째 했네요~~연속으로~ㅋㅋ 매일매일 하는게 목표인데..
요가하다보면 우리 아가도 꿈틀꿈틀~요리조리 쿵쿵 잘도 움직이네요~~
홧팅!!꾸준히 해서 순산하렵니다~^^*
처음에는 눈뜨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자연스레 시간되면 일어나진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순풍 순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