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부터 유연하지 못했던 터라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큰데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어요
그 전에 3개월 정도 핫요가를 했었는데 그 때 강도가 너무 세서 중도에 포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임산부 요가에도 그리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샘플강의 보니까 할만하겠더라구요^^
등록하고 처음엔 무릎꿇고 앉기도 힘들었던 제 몸이 서서히 풀려감을 느낍니다.
32주에서야 시작했는데 좀 더 빨리 시작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지금은 34주^^)
밥을 많이 먹고 요가를 하면 좀 힘들어서 속이 비었을 때 하고 있어요
심호흡을 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아기가 꿀렁꿀렁 움직여서 하다가 소리내어 웃을 때도 많아요..ㅋㅋ
혹시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빨랑 시작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어요
그 전에 3개월 정도 핫요가를 했었는데 그 때 강도가 너무 세서 중도에 포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임산부 요가에도 그리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샘플강의 보니까 할만하겠더라구요^^
등록하고 처음엔 무릎꿇고 앉기도 힘들었던 제 몸이 서서히 풀려감을 느낍니다.
32주에서야 시작했는데 좀 더 빨리 시작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지금은 34주^^)
밥을 많이 먹고 요가를 하면 좀 힘들어서 속이 비었을 때 하고 있어요
심호흡을 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 아기가 꿀렁꿀렁 움직여서 하다가 소리내어 웃을 때도 많아요..ㅋㅋ
혹시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빨랑 시작하세요^^
출산전날까지 꾸준히 해주셔서 건강하고 이쁜아기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