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학원에 4개월 정도 다니며 요가의 매력에 푹 빠졌던 저지만 바쁜 직장 생활과 아줌마로서 해야 할 육아와 가사 노동으로 요가 학원 갈 시간을 자꾸 빼앗겨 결국 내가 그만 다니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정에는 다소 도움이 되는 듯 하나 저의 몸이 자꾸 욱신 욱신 하던 중 먼저 이곳을 이용하시는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들어왔더니 ~
완전 좋아요
알고 있는 요가 동작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어서 넘 행복하고 ~
열심히 따라하고 또 익혀 제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
완전 좋아요
알고 있는 요가 동작을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어서 넘 행복하고 ~
열심히 따라하고 또 익혀 제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