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요가학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애기를 누가 봐줘야 해서 베이비 산후요가를 찾았는데
아가를 데리고 갈만한 곳이 없어 절망? 하던차에 알게된
인터넷 동영상 요가
기대보다 훨 괜찮다.
다만, 수강생의 부지런만 있으면
학원다니는 것보다 훨 좋은듯
애기를 누가 봐줘야 해서 베이비 산후요가를 찾았는데
아가를 데리고 갈만한 곳이 없어 절망? 하던차에 알게된
인터넷 동영상 요가
기대보다 훨 괜찮다.
다만, 수강생의 부지런만 있으면
학원다니는 것보다 훨 좋은듯
신랑한테 맡기고 저녁에 잠깐 운동하러 나갔다가 돌아오니 집이 완전 패닉이 되있어서 ㅠㅠㅠㅠㅠ 좌절하고 있던 중에 요가 뱅크 만났어요! :)
부지런히 잘 배워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