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요가 열심히 하고 아들 잘 낳고 다시 왔어요.
살이 3~4kg 남았는데 안빠지네요.
예전에 입던 옷들 다시 꺼내 입을려면 운동을 해얄 것 같구 아기가 있으니
집에서 해야겠는데 의지가 약해서 그런가 잘 되더라구요.
그러다 예전에 하던 온라인 요가가 생각났답니다.
남은 살과 bye하기 위해 다시 맘을 잡아봅니다.
다이어트 요가 신청했어요.
아기 재워놓고 짬짬히 들어올께요~
살이 3~4kg 남았는데 안빠지네요.
예전에 입던 옷들 다시 꺼내 입을려면 운동을 해얄 것 같구 아기가 있으니
집에서 해야겠는데 의지가 약해서 그런가 잘 되더라구요.
그러다 예전에 하던 온라인 요가가 생각났답니다.
남은 살과 bye하기 위해 다시 맘을 잡아봅니다.
다이어트 요가 신청했어요.
아기 재워놓고 짬짬히 들어올께요~
몸이 다시 굳어지는느낌이여서 다시 신청합니다...너무너무 좋아요
모두모두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