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하려고 노력중인데... 마음먹은대로 되질 않네요 ㅋ
목표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하는건데...
이제 다음달부터 휴직도 하고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가를 하고 나면 허리도 덜 아프고 다리 무거운것도 풀리고 해서 몸이 힘들 때 일부터 챙겨하게 되는것 같아요 ㅋ
남편도 제가 요가를 자꾸 빼먹으면 왜 안하냐고 잔소리 할 정도로..
남편도 가끔 옆에서 같이 하는데.. 에구구 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요
저 하는 거 보면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는데 은근 운동이 된다면서 살뺀다고 하면서 잘 따라하는 편이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