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5일반 4주차 수강중입니닷!! ㅎ
운동을 해도 너무 안한다 싶어 뭐라도 하며 몸뚱아리를 움직일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는데요,
지난날 제가 작심삼일하며 버린 운동 수강비가 엄청나서
또 다시 헛돈쓸까봐 고민했었어요. ㅎ
태보,복싱,헬스,재즈댄스,발레,벨리댄스.. 이것들을 몇달씩 끊어놓고 일주일도 못해봤어요..
제 성향 대충 아실만하죠?
이건 이래서 못하겠고, 저건 저래서 못하겠고.. 죽겠더라구요.. 하기싫어서 ㅋㅋ
근데 이번엔 달랐어요.
요가가 저랑 잘맞는지 매일매일 시간맞춰 거의 안빠지고 간것같아요. 올레~~!!
같이하는 동생이랑도 벌써부터 수강 끝나면 재수강 하자고 하기까지 ㅋㅋㅋ
장족의 발전 아닌가요?
어제 체성분검사 해봤는데,
체중은 50.7 --> 50.2 였구요. (키가 167이구 체구가 큰편이라 엥간해선 50밑으론 안가요..ㅋ)
근육량은 1키좀 넘게 증가했구,
체지방은 1키로 정도 빠졌어요.
복부비만도는 0.76 에서 0.75 되었구요.
아직 크게 옷입으면서 나타나는 증상은 없는데,
몸이 튼튼해져 간다는 생각으로 매일 요가와 함께 합니다.
(전 태어나서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는게 첨이라 그것만으로도 넘 죠아요 ㅋㅋ)
다음달엔 좀더 근육질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주5일반 4주차 수강중입니닷!! ㅎ
운동을 해도 너무 안한다 싶어 뭐라도 하며 몸뚱아리를 움직일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는데요,
지난날 제가 작심삼일하며 버린 운동 수강비가 엄청나서
또 다시 헛돈쓸까봐 고민했었어요. ㅎ
태보,복싱,헬스,재즈댄스,발레,벨리댄스.. 이것들을 몇달씩 끊어놓고 일주일도 못해봤어요..
제 성향 대충 아실만하죠?
이건 이래서 못하겠고, 저건 저래서 못하겠고.. 죽겠더라구요.. 하기싫어서 ㅋㅋ
근데 이번엔 달랐어요.
요가가 저랑 잘맞는지 매일매일 시간맞춰 거의 안빠지고 간것같아요. 올레~~!!
같이하는 동생이랑도 벌써부터 수강 끝나면 재수강 하자고 하기까지 ㅋㅋㅋ
장족의 발전 아닌가요?
어제 체성분검사 해봤는데,
체중은 50.7 --> 50.2 였구요. (키가 167이구 체구가 큰편이라 엥간해선 50밑으론 안가요..ㅋ)
근육량은 1키좀 넘게 증가했구,
체지방은 1키로 정도 빠졌어요.
복부비만도는 0.76 에서 0.75 되었구요.
아직 크게 옷입으면서 나타나는 증상은 없는데,
몸이 튼튼해져 간다는 생각으로 매일 요가와 함께 합니다.
(전 태어나서 이렇게 꾸준히 운동하는게 첨이라 그것만으로도 넘 죠아요 ㅋㅋ)
다음달엔 좀더 근육질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요가가 잘맞는다니 넘 다행이에요^^
회원님처럼 다른운동으로 효과를 못보셨거나 흥미가 없어서 끝까지
해보지못하는분들이 요가후 많이 좋아지신것을 체험하신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더 건강하고 이쁜몸매 만드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