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째인데..
기초반 강의 들을까 하다.. 학원강의로 온라인 신청을 했네요.
무리한 욕심이였을까요?
ㅋㅋ
생각보다 바빠서 매일 매일 출석은 어렵지만 틈틈이 따라 해보고 있어요.
조금 벅찬감이 있네요.
그래도 하고 나면 뻣뻣하고 무겁기만 했던 몸의 근육들이 쏵~ 풀리는 듯한 개운함이 있네요
요즘 허리통증과 붓기도 있어서 곤욕이였는데..
요가 시작하고 나니 조금.. 나아진듯..
다만 아쉬운건.. 컴실이 있는 곳이 작은 옷방이여서.. 신랑 노트북이 놀때는 거실에서..
아님 작은방에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임산부 학원강의는 선생님이 여러 분이셔서 그런지.. 스타일도 조금 다르고 난이도도 조금씩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색다른 맛이 느껴지네요
다만 준비물 의자, 끈등... 뜬금없이 강의 도중에 나와서.. 요가 도중에 준비물 찾고 다니느라
헤매기도 하네요.^^:;
몸이 많이 무거울수록.. 기초 강의도 좋을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초반 강의 들을까 하다.. 학원강의로 온라인 신청을 했네요.
무리한 욕심이였을까요?
ㅋㅋ
생각보다 바빠서 매일 매일 출석은 어렵지만 틈틈이 따라 해보고 있어요.
조금 벅찬감이 있네요.
그래도 하고 나면 뻣뻣하고 무겁기만 했던 몸의 근육들이 쏵~ 풀리는 듯한 개운함이 있네요
요즘 허리통증과 붓기도 있어서 곤욕이였는데..
요가 시작하고 나니 조금.. 나아진듯..
다만 아쉬운건.. 컴실이 있는 곳이 작은 옷방이여서.. 신랑 노트북이 놀때는 거실에서..
아님 작은방에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임산부 학원강의는 선생님이 여러 분이셔서 그런지.. 스타일도 조금 다르고 난이도도 조금씩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색다른 맛이 느껴지네요
다만 준비물 의자, 끈등... 뜬금없이 강의 도중에 나와서.. 요가 도중에 준비물 찾고 다니느라
헤매기도 하네요.^^:;
몸이 많이 무거울수록.. 기초 강의도 좋을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