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요가뱅크를 통해 꾸준히 요가를 했었져^^
그후로 1년.... 여건이 안되서 쭉~ 쉬었습니다..ㅜ.ㅜ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운동을 끊고나니 마음도 헤이해져가더군여..
잠도 늘고 , 식사량도 늘고, 거의 나무늘보 수준이 되더라구여!
그렇게 1년이 지나니 저의 몸을 돌아보게 됬습니다.
조금씩 늘어난 내몸에 지방들~~ 또 너무나 굳어버린몸 ㅜ.ㅜ
꾸준히 요가를 해서인지 몸매가 밉게 변하지는 않아서 다시해야지 생각만하고
쉽게 맘먹어 지지 않았는데 더이상 밉게만 변해가는 제몸과 한살더먹으니
나이살도 붙는거 같고..ㅜ.ㅜ 해가 바뀌니 주위에서 내나이로 얼굴 보는게 속상하다는
말이 공감이 조금씩 가더라구여 ㅋㅋ 해서 다시시작합니다.
공백기간이 길고 몸생각을 않하고 있었어서인지 처음 시작했을때처럼 뻣뻣하고
구석구석 당기고 안아픈데가 없긴하지만~ 열씨미 하려구여^^
2011년에는 다시 s라인을 갖고말겠어여~~ ㅋㅋㅋㅋ
다욧 하시는분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그후로 1년.... 여건이 안되서 쭉~ 쉬었습니다..ㅜ.ㅜ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운동을 끊고나니 마음도 헤이해져가더군여..
잠도 늘고 , 식사량도 늘고, 거의 나무늘보 수준이 되더라구여!
그렇게 1년이 지나니 저의 몸을 돌아보게 됬습니다.
조금씩 늘어난 내몸에 지방들~~ 또 너무나 굳어버린몸 ㅜ.ㅜ
꾸준히 요가를 해서인지 몸매가 밉게 변하지는 않아서 다시해야지 생각만하고
쉽게 맘먹어 지지 않았는데 더이상 밉게만 변해가는 제몸과 한살더먹으니
나이살도 붙는거 같고..ㅜ.ㅜ 해가 바뀌니 주위에서 내나이로 얼굴 보는게 속상하다는
말이 공감이 조금씩 가더라구여 ㅋㅋ 해서 다시시작합니다.
공백기간이 길고 몸생각을 않하고 있었어서인지 처음 시작했을때처럼 뻣뻣하고
구석구석 당기고 안아픈데가 없긴하지만~ 열씨미 하려구여^^
2011년에는 다시 s라인을 갖고말겠어여~~ ㅋㅋㅋㅋ
다욧 하시는분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