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아이키우느라 외모에 무신경하다가 늘어진 뱃살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리선이나 팔선이 살아나면서 탄탄해 지기 시작한것 같아요 이젠 조금만 더 하면 늘어진 뱃살도 단단해 지겠죠? 조금 자신감이 생겨서 미니스커트도 입기 시작했어요. 저번달은 후기작성도 못하고 운동을 더열심히 못한것 같아요 이번달은 꾸준히 하려고 맘먹고 있답니다.
우선 허리 아픈것도 없어지고 찌뿌둥한것도 사라졌다는것 그리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 납니다
건강해 져서 너무 좋아요 요즘 잠도 거의 못자는데 그래도 요가 때문에 버티는것 같네요...
우선 허리 아픈것도 없어지고 찌뿌둥한것도 사라졌다는것 그리고 몸이 가벼운 느낌이 납니다
건강해 져서 너무 좋아요 요즘 잠도 거의 못자는데 그래도 요가 때문에 버티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