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한지 40일 된 엄마입니다.
첫째와 둘째를 연년생으로 낳은 지라.. 첫째 낳고 살뺄 시간도 없이 둘째를 낳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살이 더욱 안빠지는 듯..ㅠ.ㅠ
이번엔 꼭 살을 빼리라.. 굳게 다짐을 했는데 쉽지가 않은 거 같더라고요..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인터넷을 뒤지다가.
요가 뱅크를 알게 되었어요
첨엔 무료 동영상을 한두번 하다가 많은 후기 글들을 읽으면서 등록을 하게 되었지요
기초반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피로한 몸이 풀리는 거 같고 몸도 가벼워지는 듯..
무엇보다 좋은게 저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거였어요
지친 몸과 마음 치료제로 요가가 제격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요가 수행해서.. 날씬해진 모습과 편안해진 제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