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졌어요..
가만 있어도 더운날에 요가를 하려니 막막한 맘이었지요.
오늘따라 임신한 몸으로는 힘든 동작들이 몇개 있어 얼굴이 욹그락 푸르락 해져가며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너무 더워 땀이 삐질 났지만, 아가를 낳는 순간엔 이보다 더 힘드리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았지요.
역시나, 요가가 끝난 지금, 언제 땀을 흘렸나 싶을 정도로 몸이 개운하고 가뿐하니
오히려 시원해진 느낌이네요.
덥다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임산부 모두 힘내세요~ ^^
순산하는 그날까지 여름도 불사하고 임산부요가 홧팅!!
가만 있어도 더운날에 요가를 하려니 막막한 맘이었지요.
오늘따라 임신한 몸으로는 힘든 동작들이 몇개 있어 얼굴이 욹그락 푸르락 해져가며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너무 더워 땀이 삐질 났지만, 아가를 낳는 순간엔 이보다 더 힘드리란 생각에
마음을 다잡았지요.
역시나, 요가가 끝난 지금, 언제 땀을 흘렸나 싶을 정도로 몸이 개운하고 가뿐하니
오히려 시원해진 느낌이네요.
덥다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임산부 모두 힘내세요~ ^^
순산하는 그날까지 여름도 불사하고 임산부요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