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요가부터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해오고 있네요.
임산부 요가는 임신 7개월째부터 해서 막달까지 했었습니다.
물론 이런저런 일들로 3일에 한번 정도 했었지만요~~~~
그래도 많은 도우미 되어서 산후요가도 신청을 했어요.
아이 낳고 집에서 아이 키우면 매일매일 안빼먹고 해야지 했는데..
아이 키우는 게 더 힘들군요~ 잠을 더 자고 싶은 유혹에 요가를 빼먹게 되네요.
그래도 오늘은 몸이 너무 상하는 것 같고... 너무 나를 위한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
반성하고 이렇게 요가를 했답니다. 1시간은 너무 길어서 30분씩만 하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한 시간씩 투자해볼까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