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거 같으네요,,
꼬박꼬박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려고 무지 노력중이에요^^
더운 날씨지만 하고나면 몸이 너무 가뿐하고 개운해지고 허리통증도 완화가
되는거 같아 열씨미 하고있네요ㅎㅎ
첫아이땐 이렇게 몸이 힘들지 않았건만 둘째는 어찌나 몸이 찌뿌두둥한지,,
요가한판 해주고 씻고나면 개운해진답니다ㅎ
날도 덥고 첫째를 아직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상황이라 따로 시간을내어
운동을 한다는ㄱㅔ 참 어려운 일이었는데 요가뱅크를 알고부턴 고민이 사라졌답니다~
저처럼 아가가 있는분들은 너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