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하는 단계라서요.
효과를 말씀드리기엔 뭐하지만..
직장맘이라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퇴근이 늦은 날이 많아서 밖에 나가기도 뭐하거든요.
함께 나가줄 남편은 저보다 더 늦게 퇴근하구요.
근데 요가뱅크를 알게 되었네요.
집에서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개운하구요.
열심히 해서 예쁜 아가 낳을게요~
우리 모두 순산합니다!
참! 강사 선생님이 몸이 예쁘셔서(?) 저도 열심히 하면 그렇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
디라인이 참 아름답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