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한 22주 접어든 예비맘입니다..
결혼 전에 요가를 조금 했었는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
임신하고 가까운 문화센터를 갈려고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만 하고 또 요즘 신종플루이니 독감이니 말이 많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어서 요가뱅크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했는데 1:1 강의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 따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하는것보다 더 집중할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앞으로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해야겠어용~~!!
결혼 전에 요가를 조금 했었는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
임신하고 가까운 문화센터를 갈려고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만 하고 또 요즘 신종플루이니 독감이니 말이 많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어서 요가뱅크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했는데 1:1 강의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 따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하는것보다 더 집중할수 있어 넘 좋았어요.
앞으로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해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