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이 한달여 남짓 남은 산모입니다.
2달전에 한달간 수강해봤는데 숨도 안차고 몸이 가벼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막달이 되어가니 숨도차고 골반이 결려서 깜짝 놀라고 했는데 요가를 다시 시작하고 나니
몸이 가벼워 지네요.
요가를 권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하루도 안빠지고 꼭 합니다.
21개월된 딸아이도 옆에서 따라하는데 그럴싸하니 정말 귀엽답니다.
2달전에 한달간 수강해봤는데 숨도 안차고 몸이 가벼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막달이 되어가니 숨도차고 골반이 결려서 깜짝 놀라고 했는데 요가를 다시 시작하고 나니
몸이 가벼워 지네요.
요가를 권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하루도 안빠지고 꼭 합니다.
21개월된 딸아이도 옆에서 따라하는데 그럴싸하니 정말 귀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