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3일째에요. 요가뱅크에 등록하여 요가를 시작한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등쪽에 일어났던 통증이 사라진지 이제 3일째네요.
예전에 요가원에 다닌적이 몇 번 있는데, 다니다가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동작이 너무 어려워서 따라하기가 힘이 들었어요. 심지어는 요가하는 도중에 다리 신경쪽이 아프더라구요. 또 끝난 후에는 두통이 심해져서 집에 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구요. 요가를 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스트레스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수준별로 나누어져 있으니, 정말 따라하기 편하고 좋아요. 또 가격도 엄청 저렴하잖아요. 한달에 1만원도 안되는 9800원이니~~~ 다른 요가원은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 시간, 또 한달에 8만원 정도 했었는데.. 여기 요가뱅크 정말 정말 좋은 사이트네요~
여러분도 아침일찍 요가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